업비트, 국내 1호 가상자산사업자 됐다
금융위, 두나무 신고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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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1년 9월17일 20:12
두나무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출처=코인데스크코리아
두나무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출처=코인데스크코리아

업비트가 국내 신고 수리 1호 암호화폐 거래소가 됐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7일 제1차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를 열고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주식회사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이 회사의 신고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고심사위원회는 심사 업무의 공정성과 객관성, 전문성 등을 위해 9인의 외부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FIU는 "금융감독원의 신고심사 결과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고려해 두나무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출처=금융위원회 제공
출처=금융위원회 제공

이날까지 FIU에 신고서를 제출한 가상자산사업자는 모두 6곳이다. FIU가 지난 13일 신고 현황을 공개했을 때보다 2곳이 늘었다. 이 2곳은 거래소인 한국디지털거래소(플라이빗)와 수탁사업자인 한국디지털에셋(KOD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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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ileen 2021-09-18 11:30:33
가상자산 거래소들 정부 규제도 중요하지만 거래소 내부 규제도 강화되고 업계 자체의 법률도 생기면서 독점체제로 가기보단 좀더 활성화된 거래시장이 형성되면 좋을텐데요.중견거래소들에서도 호재가 전해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