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금리 0.4% '페이팔 적금'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지현
함지현 2021년 9월22일 10:58
출처=페이팔 웹사이트
출처=페이팔 웹사이트

글로벌 결제업체 페이팔(Paypal)이 '페이팔 적금' 기능을 도입한 새로운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앱)을 공개했다. 

페이팔은 21일(미국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스마트폰 하나로 적금과 암호화폐 입·출금, 쇼핑까지 단 번에 할 수 있는 앱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앱의 주요 특징은 '페이팔 적금'이다. 페이팔이 인터넷 은행 싱크로니(Synchrony Bank)와 함께 선보인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에게 연간 0.4%의 이자를 제공한다. 페이팔에 따르면, 이는 미국 은행의 평균 적금 이자율 0.06%의 6배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페이팔 적금은 최소 얼마 이상을 넣어둬야 한다는 제약이 없으며 매달 수수료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단, 페이팔 적금이 암호화폐 예치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이용자들은 페이팔 앱 내 쇼핑을 위해 적금 계정에서 돈을 꺼내서 쓸 수도 있다. 

페이팔은 이전에 선보인 '암호화폐 거래·보관' 서비스도 이번 앱에 적용했다. 이용자들은 지갑의 탭을 눌러 암호화폐 또는 일반 적금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