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프로비트 제공
출처=프로비트 제공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대표 도현수)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프로비트는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난 16일 원화(KRW) 마켓을 중단하고, 테더(USDT) 마켓으로 전환했다. 테더 마켓에는 원화 마켓에 상장된 종목을 그대로 상장했다.

함지현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라는 명언을 알면서도 늘 반대로 하는 개미 투자자이자 단타의 짜릿함에 취해 장투의 묵직함을 잊곤 하는 코린이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게끔 시장 이슈를 보다 빠르고 알차게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투자의 대부분은 BTC(비트코인)와 ETH(이더리움)입니다. 현재 이더리움 확장성 개선 프로젝트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SOL(솔라나), ROSE(오아시스 네트워크), AVAX(아발란체), RUNE(토르체인) 등에 고등학생 한 달 용돈 수준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저작권자 © 코인데스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