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코빗 신고 수리...업비트에는 신고 수리증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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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10월5일 20:28
출처=각 거래소 제공
출처=각 거래소 제공

국내 4대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중 코빗이 제2호 가상자산사업자가 됐다. 같은 날 업비트는 신고 수리증을 받으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절차를 완전히 마무리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코빗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한다고 5일 밝혔다.

FIU는 지난 1일 개최한 '제2차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에서 신고 심사 결과와 위원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코빗은 지난 9월 10일 FIU에 신고서를 제출했다. 코빗은 신한은행에서 원화(KRW) 입출금 실명확인 계정 확인서를 발급받아 원화마켓 사업자로 신고했다.

코빗은 업비트에 이어 두 번째 가상자산사업자로 자리매김했다.

FIU는 아직 빗썸과 코인원의 신고는 수리하지 않은 상태다. 빗썸은 지난달 9일, 코인원은 지난달 10일 신고서를 제출했다.

한편, 같은 날 FIU는 업비트에게 신고 수리증을 발급했다. 업비트는 지난 8월 20일 FIU에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FIU는 지난달 17일 업비트의 신고를 수리했다.

업비트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증을 수령한 데 따라 6일 오전 12시부터 고객확인 제도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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