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국내 첫 프로 탁구 리그 타이틀 스폰서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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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10월21일 16:45
21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엠베서더 강남에서 열린 '한국프로탁구리그 타이틀스폰서 협약식'에서 이석우 두나무 대표(오른쪽부터),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최장이 기념촬영했다. 출처=두나무 제공
21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엠베서더 강남에서 열린 '한국프로탁구리그 타이틀스폰서 협약식'에서 이석우 두나무 대표(오른쪽부터),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최장이 기념촬영했다. 출처=두나무 제공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대한탁구협회와 '한국프로탁구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두나무는 탁구의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타이틀 스폰서십을 맡아 국내 첫 탁구 프로리그인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생활 체육의 대표 종목이자, 높은 국제 경쟁력을 지닌 한국 탁구의 파트너로 프로리그의 시작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성공적인 리그 개최와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은 "탁구 프로화는 탁구인들의 염원이었고 제 공약이었는데 두나무라는 좋은 파트너를 만나 '프로 리그'를 출범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처음 시작하는 만큼,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탁구 프로 리그가 큰 사랑을 받으며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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