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이용자 총 890만명...20대 비중이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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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10월25일 16:35
출처=코인데스크 코리아
출처=코인데스크 코리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이용자 수가 올해 10월 기준 890만명으로 집계됐다.

25일 두나무가 업비트 출시 4주년을 맞아 공개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2021년 10월 기준 누적 이용자 수는 890만명으로, 지난해 10월(300만명) 대비 약 3배 가량 증가했다. 

연령대 비중으로는 20대(31%)로 가장 많았고, 30대(29%)와 40대(24%)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두나무가 업비트 출시 3주년을 맞아 공개한 자료에서는 30대(39.8%), 40대(24.1%), 20대(20.1%) 순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년 만에 20대의 가상자산 투자가 크게 늘었다. 

성별 비중으로는 남성이 57%, 여성이 43%로, 남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 이용자들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업비트 앱을 4억6426만8590시간(5만3734년) 동안 이용했다. 이용자들의 일 평균 체류 시간은 45분 32초로 집계됐다.

거래가 가장 많이 이뤄진 시간은 오전 9시~10시, 그 다음은 오후 6시~7시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이 출퇴근 시간에 주로 거래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용 수단별로는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비중이 78%(안드로이드 52%, iOS 26%)로, 웹(22%)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한편, 업비트는 올 한 해 이용자 대상으로 총 41건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6월의 '브레이브걸스 5번째 미니앨범 출시 기념 업비트 X NFT 이벤트'는 불과 15초 만에 종료되기도 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업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서 믿을 수 있는 안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성숙한 디지털 자산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두나무 제공
출처=두나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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