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KT 통신장애, 정상화 완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상혁
박상혁 2021년 10월25일 16:12
출처=KT 페이스북 캡처.
출처=KT 페이스북 캡처.

KT 통신망 장애로 원화 입출금, 계좌 등록 등의 서비스에 오류가 발생한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가 서비스를 정상화했다.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은 "KT 통신망 장애로 인한 KT 통신사 고객의 가상자산 매매 관련 오류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25일 오전 11시 20분께 KT 통신망 장애가 전국적으로 발생하면서 해당 통신사를 이용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고객이 서비스 이용에 문제를 겪었다. 

이에 업비트·빗썸·코인원은 공지를 통해 KT 통신사 고객의 원화 입출금 서비스 등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빗 역시 KT 통신사 네트워크의 장애로 거래소 일부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했다고 알렸다.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의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서비스 오류는 모두 정상화됐다. 

한편 KT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어 “이번 (인터넷 서비스) 장애 원인은 초기에는 트래픽 과부하가 발생해 디도스로 추정했으나 면밀히 확인한 결과 라우팅(네트워크 경로설정) 오류를 원인으로 파악했다”며 “통신 장애로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통부는 KT의 통신망 장애 발생으로 이날 오전 11시 56분 정보통신사고 위기경보를 '주의'로 발령하며, 사고원인 조사 후 재발방지대책 등 후속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