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백트, 가상자산 보상 프로그램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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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10월26일 10:13
출처=마스터카드 웹사이트 캡처
출처=마스터카드 웹사이트 캡처

마스터카드가 가상자산 보상 프로그램을 출시할 전망이다. 

25일(미국시간)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이날 가상자산 지갑 업체 백트(Bakk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백트는 인터컨티넬탈익스체인지(ICE) 산하의 가상자산 선물 거래소로, 이달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이번 협업으로 마스터카드는 백트와 결제 네트워크를 연동한다. 이로써 마스터카드는 결제에 대한 보상으로 포인트 대신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지급하며, 이용자들이 이를 보관할 수 있도록 전용 지갑도 제공할 전망이다.

이외 가상자산 직불 카드뿐 아니라 제휴 항공사나 호텔이 포인트를 비트코인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셰리 헤이몬드 마스터카드 디지털 파트너십 총괄 부사장은 "파트너사들의 결제 시스템과 백트 플랫폼간 통합을 통해 고객에게 가상자산 결제와 보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마스터카드는 가상자산 사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앞서 마스터카드는 핀테크 업체 업홀드와 가상자산 거래소 제미니와 제휴를 맺었으며, 지난달 가상자산 분석업체 사이퍼트레이스를 인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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