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파이 누적 예치금, 1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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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10월27일 10:31
출처=업파이 제공
출처=업파이 제공

코인플러그와 블록워터의 합작사인 업파이(Uupfi)가 고객 누적 예치액 1억달러(약 1167억원)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업파이의 전신인 뱅크빗이 2019년 12월 국내 최초의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로 출시된 이후 약 2년 만에 누적 예치액이 1억달러를 넘어섰다. 

블록워터가 엑스체인에서 뱅크빗을 인수한 후, 코인플러그와 합작법인을 세우고 올해 5월 뱅크빗의 명칭을 '업파이'로 리브랜딩했다. 

업파이는 예치 상품을 기간제 거치형과 자유형 두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내달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코인(USDC), 테더(USDT)에 스테이블 코인 5종류(바이낸스USD(BUSD), 테라USD(UST), 프랙스(FRAX), 다이(DAI), 트루USD(TUSD))을 추가하고 최대 연 35%의 리워드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파이는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자체 '인슈어런스 펀드'를 구성해 매달 수익의 20%를 적립하고 있다.

업파이 관계자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과 관련해 관계사인 코인플러그와 지갑·수탁(커스터디) 서비스를 제휴해 합법적이고 정상적인 국내 영업을 이어가겠다"며 "이후 코인플러그와는 별개로 자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과 가상자산사업자 자격 취득을 순차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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