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샌드박스, 프로축구 K리그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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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10월29일 18:53
출처=더 샌드박스 제공
출처=더 샌드박스 제공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더 샌드박스(대표 세바스티앙 보르제)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더 샌드박스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8일 'K리그 파이널 라운드 미디어 데이'에서 홍보 영상 K리그 in 메타버스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29일부터 K리그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K리그는 더 샌드박스의 메타버스 내 K리그 랜드를 조성해 축구팬, 선수, 클럽 모두가 즐길 수 있는 K리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K리그 관련 아이템을 대체불가능토큰(NFT)로 발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위드가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 내 K리그가 자리할 랜드를 관리하며, 축구 콘텐츠도 더 샌드박스에서 구현한다. 프로젝트 위드는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 전문 업체로, 더 샌드박스 내 K리그 IP를 확보하고 있다. 

이요한 더 샌드박스 코리아 사업개발총괄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샌드박스의 글로벌 게임 플레이어들과 창작자들에게 K리그 콘텐츠가 많이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은 "시대를 선도해나갈 메타버스 기술을 통해 K리그가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팬들이 더 새로운 방식으로 K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웅장 프로젝트 위드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 경력개발 플랫폼과 NFT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만큼, 전문성 있는 콘텐츠 개발하고 블록체인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 샌드박스는 자사의 3D 제작툴 복스에딧(VoxEdit)으로 K리그 관련 캐릭터, 아이템, 조형물을 제작하는 '복스에딧 콘테스트 with K리그'도 진행하고, K리그 랜드 입장 등을 담은 한정판 NFT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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