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에서 1일 두 차례 출금 일시 중단
대변인 "이용자 자산이 위험한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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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1년 11월2일 08:03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출처=바이낸스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출처=바이낸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1일 모든 가상자산 인출이 두차례 일시 중단됐었다고 코인데스크 US가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대규모 백로그(backlog·미완료 주문)를 정리하느라 출금이 약 30분간 지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출금은 이 트윗 이후 25분 만에 재개됐다. 그러나 재개 공지 뒤 바이낸스는 아무런 설명 없이 출금을 다시 중단했고 곧 서비스는 다시 재개됐다.

바이낸스는 “세계 표준시 13시 48분(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49분)에 출금이 다시 재개됐다”고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마켓워치에 “거래소의 출금 서비스에 영향을 주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문제로 서비스가 중단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잠시도 이용자들의 자산이 위험에 놓인 적은 없었다(At no times were users funds at risk)"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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