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최대 11억원 비트코인 담보 대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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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11월4일 11:18
출처=코인베이스 웹페이지
출처=코인베이스 웹페이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최대 11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담보 대출을 출시했다.

3일(미국시간) 코인베이스는 웹사이트를 통해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간 가상자산을 담보로 스테이블 코인을 대출해주던 서비스는 있었지만 코인베이스의 상품은 현금을 직접 빌려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인베이스 이용자들은 신용 조회 없이도 보유한 비트코인 가치의 40% 수준을 현금으로 빌릴 수 있다. 단, 최대 한도는 100만달러(약 11억원)이며, 연 이자율은 8%가 적용된다. 대출금은 은행 계정이나 페이팔 계정으로 받을 수 있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상환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는 대출 담보로 모은 비트코인을 다른 곳에 대출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할 방침이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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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티 2021-11-04 16:26:49
신용 조회 없이도 보유한 비트코인의 40%를 현금으로 빌릴 수 있다니 이용자 입장에서는 호재네요. 좋은 소식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