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사무실에서 분신 소동... 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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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1년 11월4일 18:46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사무실에서 한 남성이 분신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께 경찰관들은 "몸에 시너를 뿌리고 라이터를 들고 있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울 강남구 소재 업비트 사무실에서 이 남성의 신병을 확보했다.

이 남성은 체포 당시 라이터를 켜진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닥에 뿌린 인화물질이 몸에 일부 튀었고, 직접적으로 몸에 뿌리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며 “구체적인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자세한 신상과 가상자산 투자나 실패 경험 등 구체적인 범행동기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관계자는 "이 남성이 가상자산에 투자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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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 2021-11-05 15:18:28
뒤에서 어느 만큼 조종했는지 몰라도 목숨 걸고 이런 행위 저지른 남성은 피해자 아닌가 싶다.

김 걸 2021-11-05 12:07:13
요즘 썰이 많이 있었던 업비트와 같이 죽자는 생각인가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조사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coco srlee 2021-11-05 11:29:25
저도 스캠 코인 피해자로서 충분히 심정을 이해할 거 같아요 경찰 조사 결과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 그리고 송치형 의장이도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블루스 2021-11-05 11:25:21
upbit가 up드려beat 될 수 있습니다. 엎드려뻗치기 싫으면 잘 좀 하자... 투자자들이 다 보고 있다 ~

피드백 2021-11-05 10:22:01
인명 피해가 생기지 않았다는 게 다행이네요, 아무리 억울해도 위법 행위 저지르는 자체는 자신에게도 가족에도 피해를 주는 것 같네요, 모든 거래가 한곳에 몰려 있다 보니까 별의별 일이 다 생기는 것 같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