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에서 가상자산 고용 가장 많은 도시는? 
링크드인 조사...뉴욕-샌프란시스코 1,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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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김윤경 2021년 11월8일 07:57
링크드인이 조사한 결과 미국 내에서 뉴욕과 샌프란시스코가 가상자산 관련 고용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출처=링크드인)
링크드인이 조사한 결과 미국 내에서 뉴욕과 샌프란시스코가 가상자산 관련 고용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출처=링크드인)

전통적인 금융 허브인 뉴욕, 그리고 기술 허브인 샌프란시스코가 미국 내에서 가상자산 관련 고용이 가장 많은 도시 1,2위를 차지했다. 

7일(현지시간) 링크드인은 블룸버그 의뢰로 조사한 결과 주요 도시들이 가상자산 관련 고용을 주도해 왔다고 전했다. 링크드인은 새로운 직업을 등록한 자사 회원 가운데 '가상자산' '블록체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키워드와 일치하는 사람을 찾는 식으로 조사했다.  

가장 많이 가상자산 고용에 나서고 있는 도시는 뉴욕이었다. 그리고 그 뒤를 샌프란시스코가 이었으며, 3위는 로스앤젤레스(LA)였다. 마이애미와 시카고가 그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링크드인은 그러나 가상자산 관련 직업의 53%는 전국적으로 분산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의 도시들은 가상자산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새로 선출된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은 뉴욕을 가상자산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관련 인재 유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또한 첫 석달치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했다.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받겠다고 먼저 나선 프랜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은 이미 자체 가상자산 마이애미 코인(MiamiCoin, MIA)을 통해 인프라 프로젝트나 행사에 자금을 모으는데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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