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메타버스 플랫폼 코빗타운에 P2E 모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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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11월8일 14:21
출처=코빗 제공
출처=코빗 제공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메타버스 기반 가상자산 플랫폼 코빗타운을 대규모 업데이트했다고 8일 밝혔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지난 4월 출시한 소셜 커뮤니티 서비스 코빗타운에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P2E) 모델을 도입한 것. 이에 따라 코빗타운 이용자들은 별도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도 플레이하면서 가상자산 리워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용자들은 '럭키백 클럽파티'에서 일정 시간 파티장을 돌아다니거나 다른 사용자를 공격하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수집한 포인트로 파티장 내 럭키백을 채굴해 코빗 샵(럭키백 교환소)에서 가상자산 리워드로 교환할 수 있다.

코빗은 향후 이용자가 코빗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에서 구매한 작품을 코빗타운에 전시하도록 하고, 유튜브 스트리머를 참여시키는 등 메타버스 생태계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기존 가상자산 거래소를 이용하지 않던 이용자들도 코빗타운에서 좀 더 쉽게 가상자산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며 "단순한 거래 경험뿐 아니라 이용자에게 재미를 주는 콘텐츠를 계속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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