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바이낸스 자오 창펑 “개인 자산 99% 기부할 생각”
인도, 가상자산 결제수단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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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11월18일 09:42
자오 창펑 바이낸스 CEO. 출처=바이낸스
자오 창펑 바이낸스 CEO. 출처=바이낸스

주요소식

 

1. 자오창펑 “개인 자산 중 99% 기부할 생각”

세계 최대 규모 가상자산 거래소로 알려진 바이낸스(Binance)의 최고경영자(CEO) 자오 창펑이 자신이 보유하는 자산 중 90% 혹은 99%를 나중에 기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보통 'CZ'로 알려진 자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AP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개인적으로 투자를 거의 안 한다"며 개인 자산의 대부분은 바이낸스 토큰(BNB)이라고 말했다.

포브스에 의하면 CZ의 총자산은 19억달러로 측정된다.

하지만 CZ는 바이낸스의 최대 주주로서 이보다 더 많은 가치의 자산을 보유할 거라는 예측도 있다.

 

2. 인도, 가상자산 결제수단으로 쓰는 행위 금지

인도에서는 가상자산을 결제수단으로 쓰는 행위를 금지할 예정이다.

인도 경제지 이코노믹 타임스(Economic Times)에 따르면, 현재 인도 정부는 가상자산을 결제 또는 거래 수단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을 곧 통과시킬 전망이다.  

인도의 법정통화 루피(rupee)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도 내에서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것은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3. 하락장 속 최고가를 경신한 아발란체 코인 

지난 며칠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아발란체(Avalanche) 네트워크 코인(AVAX)은 18일 106달러를 돌파하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AVAX는 지난 일주일 동안 26% 이상 상승했다. 현재 가상자상 시가총액 기준으로 12위다. 

 

4. [DAXPO 2021] "게임 명가들이 게임파이와 P2E 접목해 곧 수준 높은 게임 내놓을 것"

“게임 명가들이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그들이) 앞으로 1~2년간 게임파이(GameFi·Game+Finance) 모델을 도입하고 플레이투언(P2E·게임하면서 돈을 버는 게임 구조) 방식을 접목해 수준 높은 게임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한다.”

블록체인 게임 나인크로니클 개발사 플라네타리움(법인명 나인코퍼레이션) 김재석 공동대표는 16일 ‘디지털자산박람회(DAXPO) 2021’ 여섯 번째 세션 ‘블록체인과 NFT가 다시 쓰는 게임의 새 질서’에서 기존 게임 산업과 블록체인의 융합에 대해 이렇게 전망했다.

 

5. '메타마스크' 운영사 컨센시스, 기업가치 32억달러로…유니콘 등극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ConsenSys)가 유니콘 기업으로 올라섰다.

17일(미국시간) 컨센시스는 32억달러(약 3조 7808억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으며 2억달러(약 2363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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