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비트코인 단기 투자자의 성공..."대규모 차익실현 물량이 하락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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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11월24일 15:00
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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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한국시간으로 23일 주간 온체인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온체인 보고서에서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가격이 이번 주간 6만6281달러(약 7880만원)에서 5만5705달러(약 6620만원)까지 떨어지면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가격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커지고 있는 만큼, 단기보유 지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아래는 글래스노드 주간 보고서의 핵심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단기 변동성 키 쥔 단기보유자...고점에서 비트코인 매도했다

단기 보유 관련 데이터 가운데 가장 먼저 살펴볼 지표는 익절을 완료한 비트코인 물량 추이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 위로 오르면서 익절을 완료한 비트코인 물량 지표가 덩달아 상승하는 모습(노란색 네모 박스 구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승장에서 차익실현 거래 규모가 늘어나는 것은 더 큰 상승을 위한 좋은 현상입니다. 이익실현을 감당할 만큼의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비트코인 매도자의 물량을 받는 주체는 자연스럽게 (23일 기준으로 방금 코인을 샀으므로) 단기보유자가 됩니다.

통상 상승장에서 매도자의 물량을 단기적으로 받는 매수자는 매수 평균단가가 높습니다. 이러한 매수자는 단기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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