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오미크론에 급락했던 비트코인 회복세
오미크론 변이 퍼질수록 오르는 오미크론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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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11월29일 09:55
출처=Jeremy Bezanger/Unsplash
출처=Jeremy Bezanger/Unsplash

주요소식

 

1. 오미크론에 하락했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회복세

지난 26일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소식이 퍼지자 비트코인 가격이 8%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 24시간 약 4% 상승해 현재 5만7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역시 지난 26일 잠시 4000달러 이하로 하락했는데, 지금은 4000달러 지지선을 회복했으며 43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사이 5% 이상 상승했다.

투자자들이 앞으로 오미크론 소식에 어떻게 반응할지 주의해서 지져볼 필요가 있다. 


2. 오미크론 변이 소식에 뛰는 오미크론 코인

오미크론 변이 소식에 오미크론 코인(OMIC; 그래, 그런 토큰이 있다) 가격이 지난 24시간 사이 82% 이상 올랐다.

현재 OMIC 코인은 4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주일 사이 530% 이상 상승했다.

 

3. SAND, 일주일 사이 93% 상승

가상자산 기반 게임 더 샌드박스(The Sandbox)의 고유 토큰 SAND(샌드)가 지난 24시간 21% 이상 상승하며 가상자산 시총 기준 32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샌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소식에 아랑곳하지 않으며 지난 일주일 사이 93% 이상 상승했다.

 

4. SK, 가상자산 시장 진출...코빗에 900억원 투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SK스퀘어㈜로부터 9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SK스퀘어는 ㈜NXC에 이어 코빗 지분 35%를 가진 2대 주주가 됐다.

두 기업은 코빗 서비스를 고도화해 가상자산 투자자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또한 메타버스·대체불가능토큰(NFT) 부문 신규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5. [단독] "가상자산 과세 2023년부터" 국회 기재위 소소위 합의

내년 1월1일로 예정돼 있던 가상자산 과세 시점을 1년 유예(2023년 과세)하기로 여야가 잠정 합의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는 28일 오후 ‘소(小)소위’에서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위한 소득세법 개정안 처리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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