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방준비은행, CBDC 연구 위한 '뉴욕 혁신 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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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11월30일 10:20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출처=위키디어커먼즈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출처=위키디어커먼즈

뉴욕연방준비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등을 연구하기 위한 ‘뉴욕 혁신 센터’를 개소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이 이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뉴욕 혁신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뉴욕 혁신 센터는 CBDC와 가상자산 등을 연구해 국경 간 결제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를 출범시키기 위해 뉴욕연방준비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이노베이션 허브’(BIS Innovation Hub)와 손잡았다. 

BIS는 2020년 1월부터 유럽중앙은행, 영국은행, 일본은행, 캐나다은행, 스웨덴 중앙은행, 스위스 국립은행 총 6개 중앙은행과 CBDC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CBDC를 다른 국가의 결제 시스템에 통합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뉴욕 혁신 센터의 총괄은 페르 폰 젤로위츠가 맡는다. 그는 지난 7월 센터장으로 선임되기 전까지 글로벌 회계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은행 혁신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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