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파월 발언에 증시, 코인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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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김병철 2021년 12월1일 10:19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출처=코인데스크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출처=코인데스크

1. 파월 "인플레이션, 일시적 현상 아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31일(현지시간) 상원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은 "일시적"이라던 입장을 철회했다.

그는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일시적'이라는 말을 그만둘 때가 됐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미국 증시는 급락했고 가상자산 시장도 출렁였다. 

그러면서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을 가속화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는 “곧 열리는 회의에서 자산매입 축소를 몇 달 더 빨리 시행할지 논의하는게 적절해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는 12월14일~15일 열린다. 


2. 연준 의장 "스테이블 코인 규제 필요해"

파월 연준 의장이 상원 청문회에서 스테이블 코인은 별도의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스테이블 코인은 은행 예금과도 유사한데 적절한 규제가 없는 가운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만약 우리가 머니마켓펀드(MMF)나 은행 예금과 유사한 어떤 것을 가지려면 적절한 규제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3. 아발란체 11월 70% 상승

AVAX(아발란체) 가격이 상승세를 탔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AVAX는 지난 달 초 약 66달러(약 7만6000원) 안팎에 거래됐지만 월말 가격은 100달러(약 12만원)를 웃돌았다.

메사리에 따르면 지난 달 시가총액 100억달러(약 12조원) 이상의 레이어1 플랫폼 가운데, AVAX는 최고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수익 기준으로는 CRO(크립토닷컴코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4. 그레이스케일, SOL(솔라나) 신탁상품 출시

미국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처음으로 SOL(솔라나) 신탁 상품을 출시한다. 현재 그레이스케일은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LTC(라이트코인), XLM(스텔라루멘), BCH(비트코인캐시), ZEC(제트캐시), LINK(체인링크) 등의 신탁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5. '가상자산 과세 유예' 30일 상임위 통과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제안한 소득세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찬성 12명 대 반대 2명으로 개정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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