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전두환 재산 추적하던 검사가 메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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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김병철 2021년 12월2일 09:23
페이스북은 2020년 10월 메타로 사명을 바꿨다. 출처=메타 제공
페이스북은 2020년 10월 메타로 사명을 바꿨다. 출처=메타 제공

1. [단독] 전두환 해외재산 추적하던 한국계 미국 검찰 고위 간부, '메타' 감찰실장 재직

우 리(Woo S. Lee·이우석) 전 미국 법무부 차장검사는 2020년 11월부터 메타의 감찰, 준법 감시 등을 총괄하는 감찰실장으로 근무 중이다.

2013년 한국 검찰이 특별환수팀을 꾸려 고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불법은닉재산을 수사하고 추징금 환수에 나섰을 때 리 전 차장이 수사 검사로서 큰 기여를 했다.

 

2. 잭 도시, 스퀘어 사명을 블록으로 바꾼다

미국 핀테크 기업 스퀘어가 곧 사명을 블록(Block)으로 바꾼다. 최근 트위터 최고경영자에서 사임한 잭 도시 스퀘어 CEO가 본격적으로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에 집중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스퀘어는 탈중앙화 거래소 tbDEX 백서를 발표했다. 또 하드웨어 지갑을 개발 중이며 비트코인 채굴기 생산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3. 가상자산 스타트업 투자: 미국 주도, 중국 위축

중국이 지난 9월 모든 가상자산 거래를 금지하면서, 미국이 가상자산 산업 투자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2021년 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미국의 벤처캐피털(VC)들은 가상자산 산업에 417건 이상, 총 109억달러(약 12조8674억원) 규모를 투자했다.

 

4. 글래스노드 "CME·5만3000달러 주목해야"

글래스노드는 주간 온체인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오미크론 우려로 급락했다. 다만 2021년에서 가장 약한 조정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단기보유자 지표는 5만3000달러 선 지지 여부가 여전히 핵심이며, 비트코인 장기보유자는 최근 물량을 축소했다"며 "파생상품 시장에서 CME의 거래량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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