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싱가포르, 내년 2월 사업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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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12월14일 10:17
출처=Vadim Artyukhin/unsplash
출처=Vadim Artyukhin/unsplash

바이낸스 싱가포르가 내년 2월 사업을 종료한다.

바이낸스 싱가포르는 13일 2022년 2월13일(현지시간) 거래소 운영을 종료할 것이라며 보유하던 자산을 출금하라고 공지했다.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 싱가포르는 운영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했다. 그간 바이낸스 싱가포르는 싱가포르 통화감독청(MAS)에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를 신청하고 임시 라이선스를 받은 채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싱가포르 통화감독청이 지난 9월 바이낸스가 현재 지불 서비스법을 위반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당시 바이낸스 본사는 싱가포르 달러를 이용한 거래 지원을 모두 중단했다.

이번 발표 전부터 바이낸스가 싱가포르에 본사를 설립하려는 계획을 포기하고, 대신 아일랜드행을 택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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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걸 2021-12-14 15:57:37
과세없어서 한때 코인하기 좋은 나라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됐네요. 호주 거래소처럼 통화청의 정식허가를 얻고 계속하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쉴드 2021-12-14 15:10:10
바이낸스에서 지불 서비스 법을 위반하였다면 글로벌 거래소들은 거의 다 위반될 듯하고 여러 글로벌 거래소도 서비스 종료할 듯합니다

돼리우스 2021-12-14 11:43:31
나름 큰 가상 자산 거래소지만 본사가 없다는 게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