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BAYC와 만든 한정판 NFT 공식 발매
프로젝트명 '메타버스 속으로'
NFT 3만점 개당 0.2ETH에 한정 판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인선
정인선 2021년 12월17일 10:12
아디다스 오리지널이 BAYC와 함께 만든 아바타 '인디고 허츠'. 출처=아디다스
아디다스 오리지널이 BAYC와 함께 만든 아바타 '인디고 허츠'. 출처=아디다스

패션 브랜드 아디다스가 대표적인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AYC)'와 협업한 한정판 NFT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은 NFT 수집가 지머니(Gmoney), 크립토펑크에서 영감을 얻은 비공식 이더리움 NFT 프로젝트 펑크스코믹(punkscomic), 대표적인 프로필 이미지(PFP) NFT 프로젝트 BAYC와 공동으로 NFT 한정 판매를 태평양 표준시 기준 17일 오전 9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공식 명칭은 '메타버스 속으로(Into the Metaverse)'다. 

'메타버스 속으로' NFT를 구매하면 실물 상품과 디지털 상품 모두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

아디다스는 "아디다스 오리지널과 지머니, BAYC, 펑크스코믹의 독점 실물 상품을 2022년 어떠한 추가 비용 없이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속으로' NFT 구매자에겐 우선 오는 2022년 아디다스 오리지널과 지머니, BAYC, 펑크스코믹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엔 아디다스 오리지널이 최근 BAYC와 함께 만든 아바타 '인디고 허츠'가 입고 있는 형광 노란색 파이어버드 트랙수트와, 펑크스코믹의 만화 속 인물이 입고 있던 후드티, 지머니의 오렌지색 비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버스 속으로' NFT 구매자는 또한 아디다스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구축 중인 개방형 메타버스 공간 내 가상 토지 NFT와 메타버스 내 커뮤니티 활동 참여 권리를 갖게 된다.

 

이번 '메타버스 속으로' NFT는 총 3만점 한정 발매된다. 

이 가운데 2만점은 '얼리 액세스' 물량으로, 12월14일을 기준으로 BAYC, MAYC, 픽셀볼트, 지머니 POAP, 아디다스 오리지널 POAP 등 NFT를 메타마스크에 보유하고 있던 이들만 구매할 수 있다.

나머지 1만점 가운데 아디다스와 BAYC, 지머니, 펑크스코믹에 할당된 380점을 제외한 9620점은 일반 판매 물량으로, 매진될 때까지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모든 NFT는 0.2이더 균일가로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