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메사리 '2022년 가상자산 산업 전망' 보고서 번역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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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12월20일 11:41
출처=코빗 제공
출처=코빗 제공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미국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기업 메사리(Messari)의 '가상자산 산업 전망 2022(Crypto Thesis 2022)' 보고서 한글 번역본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코빗은 이달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메사리와 협업을 체결하고, 콘텐츠를 번역·배포할 수 있게 됐다. 코빗은 그 첫 번째 콘텐츠로 내년도 업계 전망 리포트를 선정했다.

'가상자산 산업 전망(Crypto Thesis)'은 메사리가 매년 발행하는 보고서로, 메사리 창업자이자 현재 대표이사인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가 가상자산 관련 주요 테마, 트렌드 분석·예측 등을 직접 다루고 있다.

메사리는 2022년 예상되는 주요 흐름으로 ▲비트코인, 업계 대장주로서의 지위 유지 ▲웹3(Web3) 트렌드에 따른 대체불가능토큰(NFT)·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성장 가속화 ▲가상자산 시장 세분화에 따른 크립토 펀드 자금 유입 증가 등을 예로 들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메사리 2022년 업계 전망 보고서의 10개 주제 중 국내 투자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판단되는 부분만을 선별적으로 요약했다.

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메사리의 내년도 가상자산업계 전망 리포트는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거시적 관점에서 산업을 바라볼 때 최고의 지침서라고 할 만하다"며 "내년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양적 완화 종료 등이 발생한다고 해도 구조적으로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만큼, 내년 가상자산 시장은 긍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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