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MZ세대 사로잡았다... 160채널 중 1위는 코인데스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상혁
박상혁 2021년 12월26일 10:55
출처=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출처=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네이버의 유료 구독 플랫폼인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가 지난 5월 베타 서비스 출시 이후 쌓아온 데이터를 24일 공개했다. 구독자 수 기준 채널 1위는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이 차지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는 25일 기준 161개 채널이 운영되고 있으며, 발행된 콘텐츠 수는 24일 기준 1만3000개 이상으로 일 평균 63개의 신규 콘텐츠가 나오고 있다. 

프리미엄 콘텐츠 창작자들의 수익성도 향상되고 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따르면 베타 서비스 출시 이후 7개월 동안 누적 결제 건수 7만 건, 누적 거래액 3억원을 돌파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는 유료 구독자 중 84%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에 출생한 세대)이며, 인기 주제는 재테크라고 밝혔다. 

실제로 25일 기준 구독자 수가 제일 높은 채널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으로 집계됐다. 키움증권의 주식 전문 채널 더 스톡(THE STOCK), 가상자산 트레이더인 크립톨레랑스(Cryptolerance), 부동산 애널리스트 이상우의 부동산 전문 채널 복덕 이선생 등이 뒤를 이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는 성별과 연령대에 관계없이 코인, 주식, 부동산 관련 채널의 인기가 높으며,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 투자, 주식, 미국, 메타버스 등 재테크 관련 단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따르면 현재 일부 창작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베타 서비스를 내년 2월부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의 김은정 리더는 "MZ세대는 자신이 좋아하는 창작자나 양질의 디지털 콘텐츠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창작자들이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참여하고, 창작자와 구독자가 더욱 가까이 연결될 수 있도록 채널 커뮤니티, 마케팅 메시지, 쿠폰 등 다양한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