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 NFT에 '올인'‥클레이튼은 크러스트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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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김윤경 2022년 1월1일 12:13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출처=정인선/코인데스크코리아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출처=정인선/코인데스크코리아

그라운드X가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에 올인한다. 이를 위해 클레이튼을 크러스트(Krust)로 넘긴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1일 자신의 브런치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클레이튼을 크러스트로 완전히 이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크러스트는 카카오가 해외 블록체인 사업 전진기지 역할을 맡기기 위해 설립한 곳으로 싱가포르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클레이튼을 담당해 오고 있었다. 

한재선 대표는 "앞으로 크러스트가 클레이튼 개발과 사업 모두 책임지며 진정한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상민 그라운드X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클레이튼 그룹의 CKO(Chief Klaytn Officer)로, 크러스트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그룹을 공동으로 이끌게 된다.

서상민 CKO는 트위터를 통해 "클레이튼 그룹은 클레이튼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만들 것"이라면서 "올해 1월 클레이튼 2.0의 세부 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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