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가상자산 은행 시그넘에 전략적 투자
웹3ㆍ디파이 등 사업 확장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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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2년 1월6일 14:53
출처=위메이드
출처=위메이드

위메이드가 스위스 소재의 가상자산 은행 시그넘의 시리즈 B 펀딩 라운드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고 6일 밝혔다.

홍콩의 부동산 개발 업체 순훙카이(新鴻基)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 B 펀딩에는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 게임 소프트웨어 및 가상자산 투자사 애니모카 브랜드, 캐나다 소재의 자산운용사 메타 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이번 펀딩 라운드 후 시그넘은 약 8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시리즈 B 펀딩 라운드에서 모인 금액은 약 9000만달러"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관련 사업과 시그넘의 사업을 연결할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시그넘은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웹3, 신규 글로벌 시장 진출,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등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대체불가능토큰(NFT), 디파이 등 블록체인 사업에서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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