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중국 정부, NFT 인프라는 구축해도 'NFT' 명칭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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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1월14일 09:43
중국 위안화. 출처=픽사베이
중국 위안화. 출처=픽사베이

주요소식

 

1. 중국 정부, NFT 발행 나섰지만..."NFT 명칭은 안 쓴다"

14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위한 제반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 중국의 개인이나 기업은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개발·운영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BSN을 토대로 NFT를 발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NFT'라는 명칭 대신 '분산 디지털 인증서(DDC)'라는 명칭을 사용할 예정이며,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등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NFT와는 호환이 불가능하며, 가상자산으로 사고 파는 행위도 금지된다.

 

2. [크립토퀀트]"비트코인 NUPL 지표 0.45 돌파 시도...성공하면 최대 5만달러 간다"

온체인 데이터 가운데 NUPL(순미실현손익)을 보면 강세장과 약세장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NUPL은 비트코인 투자자의 심리를 나타냅니다. 수치가 높아지면 시장이 광기에 가까워지고 낮아지면 공포에 가까워졌다는 뜻입니다.
최근 NUPL이 유지되면 비트코인은 다시 최대 5만달러(약 5930만원)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 "북한 2021년 4억달러 가상자산 해킹…이더리움 58% 보유"

북한이 2021년 해킹 공격으로 4억달러(약 470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탈취한 가상자산 가운데 ETH(이더리움)이 58%를 차지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는 13일(현지시간) 2017년 이후 북한의 가상자산 해킹 공격을 상세하게 추적·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해 이렇게 밝혔다.

보고서 제목은 이렇다. “북한은 (2021년) 해커들을 앞세워 탈취한 가상자산을 세탁하지 않은 채 보유하고 있는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정도로 풍요로운 한 해를 보냈다(North Korean Hackers Have Prolific Year as Their Unlaundered Cryptocurrency Holdings Reach All-time High)”

 

4. 니어프로토콜 1억5000만달러 투자 유치…NEAR 토큰 급등

2021년 솔라나, 테라 등이 이끌던 레이어1 프로젝트 열풍을 2022년 니어프로토콜(NEAR Protocol)이 이어받았다.
최근 니어프로토콜이 생태계 기금을 조성하고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자 NEAR(니어) 토큰 가격도 뛰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니어프로토콜은 1억5000만달러(약 177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5. 스위스 중앙은행, 도매용 CBDC 실험 나서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스위스 국립은행(SNB)이 거액결제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시스템을 5개 시중은행의 시스템에 통합했다. 이는 스위스 국립은행이 추진하는 CBDC 개념증명(PoC) 프로젝트 '헬베티아'의 2번째 단계다. 앞서 국제결제은행(BIS)와 스위스의 금융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 '식스(SIX)'도 지난해 4분기 헬베티아 2단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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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기사 2022-01-14 10:07:21
중국은 중국했고 북한은 북한했다.

돼리우스 2022-01-14 12:42:19
가상자산도 그렇고 중국은 늘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 같음. 북한 해킹 클래스는 생각도 못했는데 레알 오짐.

Kim Eileen 2022-01-14 12:43:33
NFT나 가상자산이나 그 가치는 인정하는데 탈중앙화는 인정못하겠다...

스폰지Bob 2022-01-14 15:06:25
코인을 동전이라고 하고 거래 할수 있겠네?

피드백 2022-01-14 16:46:45
가지가지 한다, '암호화폐'도 다른 의미로 등장 하 것 같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