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존
2022년 1월18일 17:00
온체인 분석이 안 맞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 ①

일반적으로 투자자는 거래소의 BTC(비트코인) 보유량(Exchange Reserves)이 줄어들 때 고래가 BTC를 모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 강세장 신호로 받아들입니다.
또 거래소 입금수량(Exchange Inflows)이 증가하면, 고래가 BTC를 팔러 오는 것이고, 그 이후에 수량이 감소하면 하락세가 진정되는 신호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올바른 온체인 데이터 해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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