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한 주를 보내고…” 비트코인이 다시 힘을 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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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2년 1월24일 09:09
출처=Executium/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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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장이 끔찍한 한 주를 보내고 조금씩 반등하고 있다.

BTC(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17분 가상자산 가격 데이터 사이트 코인게코에서 3만6500달러(약 4350만원)를 넘어섰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1일 새벽 한때(1시3분) 4만3308달러(약 5160만원)에 오른 뒤 바로 곤두박질쳤다. 

23일 새벽 4시쯤 3만4527달러(약 4120만원)까지 떨어졌다가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고 24일 새벽 5시 전후로 3만4800달러(약 4150만원) 수준으로 횡보를 거듭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그러나 24일 7시44분 이후 조금씩 오르고 있다.

ETH(이더리움) 가격은 24일 새벽 5시 2391달러(2851만원)까지 떨어졌다가 조금씩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8시반 2551달러(약 3042만원)까지 올랐다.

주말에 가장 좋은 실적을 보인 가상자산은 테라 네트워크의 LUNA(루나)였다. 23일(미국 동부 시간) 직전 24시간 동안 9.56% 올라 67.45달러(약 8만440원)에 거래됐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가상자산 시장은 그러나 이번 주 험난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1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현지시간 25~26일(한국시간 27일 새벽 4시 마침)에 예정돼 있다. 

올해 첫 회의 메시지가 나오면 앞으로 긴축의 강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시지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은 다시 크게 흔들릴 수도 있다.

27일엔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가 예정돼 있고 28일엔 인플레이션 정도를 감안할 수 있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수도 발표된다. 

주요 빅테크 기업의 실적 발표도 이번 주에 몰려 있다. 투자자들은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실적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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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2022-01-24 17:03:00
쪼끔의 반등이라도 쭉 이어줬으면 좋겠는데 너무 맥을 못 쓰네요...

쉴드 2022-01-24 15:05:44
끔찍한 가격 찔끔 반등 존버 합시다

Kim Eileen 2022-01-24 13:00:31
요즘은 거시적경제 흐름으로 가상자산 시장 흐름을 판단하는 추세네요.

피드백 2022-01-24 12:53:36
손실 중인 비트코인 단기 홀더 비중 95%~

황 보라 2022-01-24 12:44:07
요즘장 존버난이도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