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연준 '3월 금리인상 가능성' 확인에 BTC 또 '휘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amanick Dantes
Damanick Dantes 2022년 1월27일 09:39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는 대부분 전통 자산과 함께 급격한 가격 변동을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고 “연방기금금리(FFR)의 목표 범위를 높이는 게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연준의 이 같은 결정은 현재 진행 중인 자산 매입 프로그램 축소의 방향과 일치한다. (통화 완화를 통한) 경기 부양책은 지난 1년 동안 주식과 가상자산의 상승을 뒷받침한 주요 원인이었다.  

BTC는 연준의 발표 직후 소폭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는 최근 반등이 매수자들 사이의 낮은 확신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여전히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글로벌블록의 마르쿠스 소티리우 분석가는 “공매도 거래자가 파생상품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며 “이는 BTC의 반등이 파생상품이 아닌 현물 시장에 의해 주도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는 코인베이스에서 나타난 상당한 높은 매수 호가와 같은 맥락”이라고 언급했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7일 오전 6시26분)

● 비트코인: 3만6993달러(약 4445만원) +0.45%
● 이더리움: 2488달러(약 298만원) +1.72%

전통시장

● S&P500: 4350 마감 –0.15%
● 금: 온스당 $1818(약 217만원) -1.88%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1.78%


BTC 옵션 활동

BTC 옵션 거래자들 사이에서는 약세 포지션이 관찰됐다. 이는 현재 가격 수준에 대한 높은 불확실성을 의미한다. 실제로 제네시스 볼러틸러티에 따르면, 개인 옵션 거래자는 3월에 4만BTC 콜옵션을 순매수하고, 같은 달 다시 3만5000BTC 풋옵션을 순매도했다. 전형적인 약세 거래다.  

좀 더 긍정적인 점은 BTC가 3월 행사가 4만달러에서 콜옵션 미결제약정과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이는 강세를 의미한다. 델피 디지털에 따르면, 현재 대형 기관투자가들은 약세 옵션 거래의 반대편에 서 있다.

이처럼 옵션 거래자들 사이의 엇갈린 견해는 향후 두 달 동안 더 높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BTC 콜옵션 미결제약정 규모. 출처=델피 디지털
BTC 콜옵션 미결제약정 규모. 출처=델피 디지털

알트코인 소식

■ DOGE, 주요 가상자산 이익 주도:

BTC, ETH(이더리움) 및 기타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이 최대 7% 상승한 가운데 DOGE(도지코인)는 시가총액 기준 가장 큰 이익을 기록했다. 이후 DOGE는 0.14달러로 후퇴했으며, 지난주에는 9% 하락했다. 

■ 맥도날드-머스크 농담에 그리미스코인(Grimacecoin) 285,000% 폭등: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에 “맥도날드가 도지코인 결제를 지원한다면, TV를 보면서 해피밀을 먹겠다”고 말했다. 이에 맥도날드는 “테슬라가 그리미스코인을 채택한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응답했다. 그 결과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 네트워크에서만 10개의 그리미스코인이 생성됐다. 

■ 타임 코인, 420달러로 최저점 기록:

TIME(타임)은 지난해 11월 최고점 1만달러에서 95% 하락해 최근 몇 달 동안 가장 저조한 실적을 나타냈다.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이 같은 하락에는 원더랜드 개발자들의 자산 매도와 함께 과도한 차입 거래자들의 포지션 청산이 영향을 미쳤다. 

영어기사: 최윤영 번역, 임준혁 코인데스크 코리아 편집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으로 보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쉴드 2022-01-27 16:46:33
존버를 하셔야죠 아직 어떻게 될지 누구도 모르는 상황인데

kiki 2022-01-27 15:30:08
제발 좀 살려주세요~

블루스 2022-01-27 15:05:53
어뜨카냐... 앞으로 더 빠질 건데

김 걸 2022-01-27 12:42:28
휘청휘청해서 넘어져도 일어만 나면 희망있다고 봄.

Kim Eileen 2022-01-27 11:48:52
상승인듯 상승아닌 상승같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