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세콰이어캐피탈 등서 4.5억달러 투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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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김윤경 2022년 2월8일 09:13
출처=폴리곤 홈페이지
출처=폴리곤 홈페이지

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솔루션 프로젝트 폴리곤이 벤처캐피탈 세콰이어 캐피탈 인디아 등으로부터 4억5000만달러의 투자를 유지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투자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 갤럭시 디지털, 타이거글로벌 등도 함께 했다. 

샌디프 네일월(Sandeep Nailwal) 폴리곤 창업자는 "웹3는 인터넷 오픈소스의 이상(ideals)을 기반으로 구축돼 사용자들이 가치를 창출하고 네트워크를 통제하며 보상을 얻을 수 있게 한다"면서 "폴리곤이 스케일링한 이더리움이 웹 진화 다음 단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최근 유튜브에서 게임 사업을 총괄했던 라이언 와이어트(Ryan Wyatt)가 폴리곤으로 자리를 옮겨 게임을 주도하는 한편 대체불가능토큰(NFT) 계열사 폴리곤 스튜디오(Polygon Studios)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뤄졌다.

CNBC에 따르면, 폴리곤은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토큰 MATIC(폴리곤)을 팔았다. 투자자들은 폴리곤 네트워크의 채택이 늘면서 MATIC의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보고 베팅한 것이다. CNBC는 또 가상자산 분야 투자에서 앤드리센 호로위츠(a16Z)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세콰이어 캐피탈이 점점 입지를 늘리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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