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NFT, 결제 수단서 원화 빼고 이더리움 더한다
케이뱅크 연동 없이도 NFT 구매 가능해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인선
정인선 2022년 2월10일 17:55
업비트 NFT 베타 서비스 결제 수단에서 원화가 빠지고 이더리움이 추가된다. 출처=두나무
업비트 NFT 베타 서비스 결제 수단에서 원화가 빠지고 이더리움이 추가된다. 출처=두나무

업비트 NFT에서 원화로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살 수 없게 된다. 대신 기존에 불가능했던 이더리움(ETH) 결제가 가능해진다.

두나무는 오는 3월11일부터 업비트 NFT 마켓플레이스 및 드롭스에서 원화 거래 지원을 중단하고, 이더리움을 새 결제 수단으로 추가한다고 10일 공지했다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업비트 NFT 서비스를 시범 출시했다. 출시 당시부터 현재까지 업비트 NFT에선 원화와 비트코인(BTC) 거래만 가능했다.

원화가 결제 수단에서 제외되면서 케이뱅크 실명입출금계정 연동 절차를 거치지 않은 고객도 업비트 NFT 마켓플레이스와 드롭스에서 NFT를 살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고객확인절차(KYC)와 케이뱅크 실명입출금계정 연동 절차를 모두 거친 고객만 업비트 NFT 마켓플레이스와 드롭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두나무 관계자는 "고객들이 NFT를 더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결제 지원 수단을 변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나무에 따르면, 기존 마켓플레이스에 원화로 등록된 NFT 판매 등록 및 가격 제안은 3월11일 이후 모두 취소된다.

두나무는 업비트 NFT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업비트 NFT 서비스는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