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주말동안 급락‥우크라 침공 우려 높아져
외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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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2년 2월14일 09:12
지난 7일 간 비트코인 가격 추이. 출처=코인마켓캡
지난 7일 간 비트코인 가격 추이.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주말동안 크게 주저 앉았다.

코인데스크 US 등 외신들은 “러시아가 조만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는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고 해석했다.

한국시간 14일 오전 7시 비트코인은 가상자산 데이터 기업 코인마켓캡에서 4만2341달러(약 508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7일 동안 최고가 4만5486달러(약 5457만원)보다 3145달러(약 378만원) 떨어졌다. 다만 이는 지난 7일 오전 7시 가격(4만1611달러·약 4990만원)보다는 조금 오른 것이다.

외신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를 가상자산 가격 하락의 원인으로 해석했다.

야후파이낸스는 12일 오전 5시18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지정학적 긴장 탓에 비트코인은 보도 시점에 4.11%의 일일 손실을 나타내며  4만2597달러(약 5110만원)에 거래됐고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1조9300억달러(약 2315조원)로 전날보다 4.00% 줄었다”고 전했다.

NBC뉴스는 11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미국인들에게 '당장 떠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TH(이더리움) 가격도 12일 오전 4시쯤부터 3000달러(약 360만원) 밑으로 떨어졌고 반등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14일 오전 7시 이더리움 가격은 2880달러(약 346만원)였다.

코인데스크 US는 “SOL(솔라나), Polygon(매틱) 등 주요 알트코인 가격도 모두 떨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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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2022-02-14 17:55:37
미국 덕분에 암호화폐에 긍정적인 게 1도 없네

쉴드 2022-02-14 15:11:02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은 가짜 뉴스라고 밝힘 미국측에서 이간질 함. 우크라이나 사건보다 17일에 다가오는 FOMC회의 잘 대처하는게 올바른거같음

Kim Eileen 2022-02-14 12:25:04
한가닥 희망은 당사국이 여전히 대화할 의지가 있어보인다는 점...

kiki 2022-02-14 11:46:41
영화찍나? 각본이 있나 16일 칠거다 푸틴이 예고함? 이게 뭐냐?

김 걸 2022-02-14 10:51:43
안정적이 못된 사태에서 코인을 현금으로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