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사업자 두나무·빗썸, 유니콘 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유니콘 18개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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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2월15일 17:30
출처=두나무, 빗썸 제공
출처=두나무, 빗썸 제공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중 두나무와 빗썸이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유니콘' 대열에 합류했다.

중소기업벤처부는 국내 유니콘 기업이 2020년 말 13개에서 지난해 말 기준 18개로 확대됐다고 1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유니콘 기업은 2017년 말 3개에서 지난해 18개로 4년 만에 6배 늘었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으로, 그 수는 국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활성화 정도를 나타낸다. 

2021년 말 유니콘 기업 명단에 총 7개 사업자가 추가됐다. 그 중 두나무, 빗썸 등 가상자산사업자 2곳이 포함됐고 ▲직방(부동산 중개) ▲컬리(마켓컬리) ▲버킷플레이스(인테리어커머스) ▲당근마켓(중고거래 플랫폼) ▲리디(콘텐츠플랫폼)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쿠팡과 크래프톤은 미국 나스닥 시장과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면서 유니콘 기업에서 빠졌다.

중기부는 CB인사이트(CB Insights)에 등재된 11개사와 투자 업계 등을 통해 파악한 7개사를 더해 총 18개 사업자를 유니콘 기업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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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기사 2022-02-16 10:01:16
새 업계에 선점하고 있었으니 당연한 게 아닌가 ? 자랑 못함 이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