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NFT 거래소, '매직다오' NFT 회원권 에어드롭
매직이든 "사용자 5만명이 다오 커뮤니티 서비스 회원권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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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2년 2월23일 08:22
출처=매직이든 홈페이지
출처=매직이든 홈페이지

솔라나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매직이든(Magic Eden)이 '매직다오(Magic DAO)'라는 이름의 다오(DAO·탈중앙자율조직) 커뮤니티 서비스를 출시한다.

매직이든은 이를 위해 사용자 5만명에게 매직다오의 NFT 멤버십 패스(회원권) ‘매직티켓’을 에어드롭(배포)한다.

디크립트는 22일(현지시간) “오늘부터 매직이든이 기존 사용자들에게 모두 5만개의 매직티켓 NFT 에어드롭을 시작했고 사용자들은 그걸 다오 커뮤니티의 회원권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NFT로 사용자들은 디스코드 서버의 게이트 채널에 접속할 수 있다. 디스코드란 게임과 교육, 비즈니스 커뮤니티 생성을 위해 설계한 음성데이터통합(VoIP) 응용 소프트웨어다.

매직이든은 사용자들을 3개 그룹으로 나눠 매직티켓을 준다. 지난해 9월17일 매직이든이 태어난 직후부터 10월17일까지 한달 간 처음 거래소를 이용한 사용자들이 첫번째 그룹이다.

두 번째 그룹은 10월18일부터 12월17일 사이에 매직이든을 처음 사용한 사용자들이다. 세 번째 그룹은 이후에 매직이든에서 거래한 사용자들이다.

매직이든은 에어드롭을 위해 사용자들에게 각자의 이메일 주소와 디스코드 계정을 매직이든 프로파일에 연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매직티켓이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매직이든의 실제 사용자들에만 배포됐다는 점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들은 매직티켓을 이용해 새로 등장할 NFT 프로젝트에 대해 투표할 수 있다. 또 3월 말 미국 로스앤젤리스(LA)에서 열리는 ‘NFT LA’ 이벤트에서 독점적인 특전을 받을 수 있다. 매직다오의 자금을 어떻게 사용하고 투자해야 하는지 결정할 때에도 매직티켓이 필요하다.

디크립트는 “당장은 매직티켓이 매직이든의 거버넌스 토큰처럼 사용되진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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