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LG전자, 휴대폰 사업 접더니 '블록체인' 탐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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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이
이소이 2022년 2월23일 17:15

LG전자도 블록체인 사업 한다는데..진출 배경은?

LG전자는 22일 공시에서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판매 ▲암호화 자산의 매매 및 중개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추진 중인 신사업과 기존사업의 변동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정관에 회사 목적사항을 추가했다”며 사업목적 추가 이유를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NFT·메타버스 쪽으로 (시장) 흐름이 가고 있지만, 코인 거래소를 열거나 자체 코인 발행을 할 것 같진 않다. (거래소 사업을) 한다면 그룹 차원에서 해야할 사업이지 계열사에서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코인 거래소 사업이나 자체 코인 발행 사업 가능성은 일축했다. 


비트코인이 나스닥 추종?‥수익률 앞선 '반전의 화요일'

러시아-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했던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의 수익률이 뉴욕증시 수익률을 앞섰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23일 오전 8시33분 현재 24시간 전에 비해 2.23% 오른 3만8101.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22일 나스닥100 지수는 1% 넘게 내렸다가 전 거래일대비 0.99% 내린 1만3870.53으로 마감됐다. 

BTC는 통상 위험회피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가격이 점차 뉴욕증시와 움직임을 같이 하고 있다. BTC 가격과 나스닥100 지수 상관계수는 0.43이다. 이 계수가 1이면 두 지수가 완전히 맞물려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코빗, 팬텀(FTM)·갈라(GALA) 상장

코빗은 23일 공지사항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FTM(팬텀)과 GALA(갈라)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팬텀은 방향성 비순환 그래프(DAG) 기술을 접목한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갈라는 블록체인 기반 게이머를 위한 게임 프로젝트다.


비트코인, 3만8000달러 저항선 넘기면 하락장 반등 가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공포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면 BTC(비트코인) 가격은 4만4000달러(약 5245만원)에서 4만달러(약 4786만원)까지 하락했다.

박쥐 패턴을 보인 3만7500달러(약 4471만원)는 매물대 지지선으로 예상 반등 구간이었다. 비트코인은 박쥐 패턴의 피보나치 확장 비율인 1.13(3만5430달러, 약 4343만원)에서 반등을 한 뒤, 현재 3만8000달러(약 4531만원) 구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코인시황] 전쟁 위기 속에서 가상자산 잠시 반등

코인 분석가 알트코인 셰르파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더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그는 비트코인이 4만5853달러(약 5461만원) 구간에서 횡보하면서 좀 더 높은 저점을 형성하거나, 4만6000달러(약 5479만원)를 넘어서면 상승장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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