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NFT 기반 판타지 NBA 게임에 600만달러 투자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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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2년 2월24일 08:56
출처=패스트브레이크랩스
출처=패스트브레이크랩스

솔라나벤처스와 블록체인·가상자산 전문 투자기업 판테라캐피탈(Patera Capital) 등이 가상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과 대체불가능토큰(NFT)을 결합한 판타지 게임에 600만달러(약 72억원)를 투자한다.

디크립트는 23일(현지시간) “가상농구협회(the Virtual Basketball Association)의 스타트업 패스트브레이크랩스(Fast Break Labs)가 솔라나와 판테라, 유명 NBA 구단 소유주들로부터 600만달러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패스트브레이크랩스는 웹3(가치를 창출하고 수익을 거두는 인터넷 이용 방식) 스포츠 스타트업이다. 블록체인 위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생성한 NBA 선수들을 트레이드하며 팀을 구성하고 운영하거나 선수들의 NFT 수집품 등을 거래하는 판타지 게임을 기획·제작하고 있다. 2021년 말 메타(옛 페이스북) 직원 2명이 세웠다.

투자에는 솔라나와 하이테크 개발자 커뮤니티인 사우스파크커먼즈(South Park Commons), 마크 메릴(Marc Merill) 라이엇게임즈(Riot Games) 공동 설립자, 조 차이(Joe Tsai) 브루클린 네츠 회장과 아닐 라나디브(Aneel Ranadive) 새크라멘토 킹스(Sacramento Kings) 공동 소유주가 참여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판타지 NBA 게임은 이용자가 자기가 선택한 농구팀의 스카우터와 매니저, 코치, 소유자로서 다른 이용자와 시뮬레이션 게임을 벌이며 거래를 하고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패스트브레이크랩스 대변인은 디크립트에 "우리의 게임이 실제 게임보다 더 좋은 점은 선수들이 모두 디지털로 구현한 가상의 존재라서 이용자가 떠나 보내지만 않는다면 시즌 중반에 갑자기 팀을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찰스 뒤(Charles Du) 패스트브레이크랩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모든 NBA 팬들에게 진정한 소유권을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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