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일론 머스크, 우크라이나의 인터넷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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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2년 2월28일 09:38
은행 앞에 줄지어 선 러시아 사람들. 출처=트위터
은행 앞에 줄지어 선 러시아 사람들. 출처=트위터

주요소식

 

1. 미국과 EU, 러시아 제재 나섰다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지속되는 와중에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연합(EU), 캐나다 등이 일부 러시아 은행들을 국제 결제 네트워크 스위프트(SWIFT)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스위프트는 200개국의 1만1000여개 금융기관이 속해 있는 글로벌 결제망이다. 이번 제재로 러시아 은행들은 국외 금융기관들과 거래를 못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서방국가들은 또 러시아 중앙은행을 제재하기로 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의 외화보유액은 6300억달러로 추정된다.

BTC(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약 3.5% 하락하여 현재(오전 9시) 3만7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침공이 시작된 24일에는 3만40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ETH(이더리움)은 같은 기간 약 6% 하락했다. 현재 26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지난 주말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에 대한 기대로 잠시 반등했다가 전쟁이 깊어지자 다시 하락세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2. 일론 머스크, 우크라이나의 인터넷을 구하라

테슬라 및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우크라이나의 인터넷 서비스를 복구하려고 노력 중이다.

26일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정보통신부 장관은 트위터에서 이를 머스크에게 부탁했다.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우크라이나인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머스크 CEO는 다음 날 답장을 썼다: "스타링크 서비스는 이제 우크라이나 내에서 이용 가능. 서비스는 계속 확장될 예정"

 

3. 우크라이나 정부와 지원단체, 1890만달러 이상의 가상자산 기부를 받아

우크라이나 정부 지원단체(NGO)들이 1890만달러 이상의 가상자산 기부를 받았다.

대체불가능토큰(NFT)를 팔아서 기부하는 이도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트위터를 통해 가상자산 기부를 요청하고 있다.

기부하고 싶으면 여기:

해당 트윗을 복사해서 사기치는 사람도 많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4. "비트코인 드로잉 한 점이 1BTC를 넘는다면 그건 사기일까?"

1998년 데뷔한 일러스트레이터 이강훈 작가는 올해 1월3일 365일짜리 '대장정'을 시작했다. 매일 비트코인과 관련된 드로잉을 한 점씩 그려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슈퍼레어에 올리는 '비트코인 드로잉' 시리즈를 시작했다.

비트코인의 첫 번째 블록이 생성된 2009년 1월3일을 기념하기 위해 프로젝트 시작일을 1월3일로 잡았다. 2월26일 현재 55번째 작품이 막 민팅됐다.

 

5. "비트코인-주식 동조화로 자산 배분 효과 없다? 그건 오해"

최근 주식과 BTC(비트코인) 두 자산 간 상관관계가 높아서 전통 자산군 포트폴리오에 가상자산을 추가해도 자산 배분 효과가 없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리서치센터는 정반대의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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