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동국대와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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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3월2일 11:32
고팍스. 출처=스트리미
고팍스. 출처=스트리미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가 동국대와 손잡고 자금세탁방지(AML·CFT) 전문가를 육성한다.

고팍스는 동국대 국제정보보호 대학원과 이달 신학기부터 산학협력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고팍스와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은 지난달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양 기관의 정보 교류 및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교류 ▲국제 정보보호대학원 석사과정 졸업생 채용 우대 ▲스트리미 내부 인력 석사과정 입학 지원 우대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동국대는 사이버 공간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국제범죄·테러조직 등의 범죄수익 세탁과 자금조달 방지, 해외자금도피 차단을 위한 최고 자금세탁방지(AML)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게 된다. 고팍스는 내부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규 AML·CFT 전문가를 채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 기관의 정보·전문인력 교류로 가상자산 산업에 특화된 실무 교육도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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