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스, 비트코인 생태계 지원 펀드 '비트코인 오디세이' 결성
1억6500만달러 규모...OK코인 주도 스택스 재단 ㆍ디스프레드 ㆍa41벤처스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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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김윤경 2022년 3월11일 14:05

가상자산 거래소 OK코인은 스택스 재단(Stacks Foundation) 등과 함께 1억6500만달러 규모의 투자 펀드 '비트코인 오디세이'(Bitcoin Odyssey)를 결성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펀드에는 스택스 액셀러레이터(Stacks Accelerator), 스택스 재단,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 GBV 캐피탈, 화이트스타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디스프레드, a41 벤처스, 에디무스 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비트코인 기반 레이어1 블록체인 스택스(Stacks)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와 스마트 계약을 연결, 비트코인을 활용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걸 목표로 한다.

지난해 1월 메인넷을 선보이면서 STX(스택스) 코인 시가총액은 한때 사상 최대인 37억달러에 달했다. 현 시가총액은 18억4000만달러가량.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오디세이 결성 소식에 1.89달러까지 뛰었던 STX 가격은 한국시간 11일 오후 1시45분 현재 24시간 전에 비해 27.55% 오른 1.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오디세이는 비트코인과 스택스 생태계 육성을 위해 비트코인 기반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 게임, 다오(DAO, 탈중앙자율조직)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OK코인의 상장 책임자 알렉스 치직(Alex Chizhik), 스택스 액셀러레이터의 파트너인 카일 엘리콧(Kyle Ellicott)이 공동으로 비트코인 오디세이의 대표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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