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C의 유가랩스, 크립토펑크와 미비츠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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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김윤경 2022년 3월12일 10:34
출처=코인데스크US
출처=코인데스크US

대체불가능토큰(NFT)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을 만든 유가랩스(Yuga Labs)가 라바랩스(Larva Labs)로부터 크립토펑크(CryptoPunks), 미비츠(Meebits)를 인수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립토펑크는 NFT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치가 높은 브랜드 중 하나이며, 미비츠는 지난 5월 등장한 후 빠르게 NFT 컬렉션 목록에 합류했다. 

유가랩스와 라바랩스는 이 사실을 이날 저녁 트위터를 통해 공동 발표했다. 

유가랩스 블로그 게시물에는 "우리는 이제 423개의 크립토펑크와 1711개의 미비츠와 함께 두 컬렉션의 브랜드, 예술 저작권 및 기타 지식재산권(IP)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적혀 있다. 유가랩스는 또한 모든 크립토펑크와 미비츠 이미지에 대한 상업적 권리를 각각의 소유자에게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바랩스는 앞으로도 독자적으로 운영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가랩스는 벤처캐피탈(VC) 앤드리센 호로위츠와 약 50억달러로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수백억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받기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버지는 "이번 인수는 NFT가 전문화되고 통합되는 첫 번째 신호"라고 봤다. 또 NBA톱샷 외 NFT 대형 브랜드들은 대부분 프로젝트 성격이었으나 유가랩스는 이제 기업처럼 행동하고 있고 성장하는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처럼 통합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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