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틀째 4만달러 웃돌며 안정세
아발란체 7% 상승, 알트코인 상승세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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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2년 3월18일 09:22
출처=Sid Leigh/ Unsplash
출처=Sid Leigh/ Unsplash

BTC(비트코인) 가격이 이틀째 4만달러(약 4840만원)를 웃돌며 안정을 찾고 있다. ETH(이더리움)의 경쟁자로 주목받는 AVAX(아발란체)는 알트코인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18일 오전 8시 코인 가격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4만966달러(약 4961만원)에 거래됐고 전날(17일) 오전 4시부터 계속 4만달러를 웃돌고 있다.

코인마켓캡은 “비트코인 가격은 직전 24시간 동안 0.08% 떨어졌다”고 밝혔지만 뚜렷한 하락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틀 동안 4만달러를 웃돈 것은 지난 7일 동안 처음이다. 10일 이후 계속 4만달러를 밑돌았다.

18일 비트코인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18일 비트코인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이더리움은 18일 오전 8시 2817달러(약 341만원)에 거래됐다. 17일 오전 3시39분 2653달러(약 320만원)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상승세다. 코인마켓캡은 “직전 24시간 동안 2.00% 올랐다”고 밝혔다.

AVAX는 직전 24시간 동안 7.46% 오르면서 알트코인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18일 오전 8시 가격은 79.84달러(약 9만6700원)로 전날 오전 10시 이후 상승세다.

코인데스크 US는 18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지난 며칠 간 때때로 랠리와 폭락을 겪으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지만 이후 안정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매체는 최근 중국 정부가 자국의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주식 시장 지원책을 발표한 이후 중국, 홍콩 등의 주식시장이 크게 반등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야후파이낸스는 17일 “중국 정부의 부양책 발표 이후 중국 증시가 1998년 이후 이틀 간 상승세로는 최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16일  AP통신은 "중국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가 류허 부총리 주재로 특별 회의를 열어 '시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1분기 경기를 일으키고 자본시장의 안정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과 중국이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주식의 회계 감독권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 미국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이 강제 상장 폐지 위기가 심각하게 거론됐고 이 때문에 중국 등의 증시가 침체를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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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충 2022-03-18 12:16:55
비트코인 특: 왜 오르는지, 왜 내리는지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