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인 투자 분석가 차트알러트: SOL-PERP(솔라나-퍼페추얼) 4시간 봉 차트는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지지선에서 반등을 하고 나서 마감됐습니다. 코인 거래소 FTX의 SOL-PERP 가격은 109.9550 USDT(테더)이며, 24시간 거래량은 3억5888만1836.193USDT입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0.15입니다.

상대강도지수란? 비트코인 가격의 변화(크기)와 속도를 바탕으로 과매수·과매도 구간을 수치화한 지표입니다. 보통 상대강도지수가 50이하로 마감이 되면 상승을 예측합니다.

지수이동평균선이란? 이동평균선(MA)이 아닌 지수로, 계산을 한 이동평균선을 뜻합니다

이동평균선이란? 특정 기간 동안 가격을 산술 평균한 지표입니다.

기자 코멘트: 흔히 주식 시장에서 단기지표를 볼 때는 13일, 장기 지표는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참고합니다. 일반적으로 시장 가격이 200일 지수이동평균선까지 하락하면 가격이 다시 반등하면서 상승 추세가 나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2. 코인 투자 분석가 케빈 크라테스: BTC(비트코인) 일일 차트입니다. 현재(11일 오후2시19분 기준) 비트코인은 4만2100달러(약 5193만원)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5일 지수이동평균선인 4만2700달러(약 5267만원) 돌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상대강도지수는 50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Stoch. RSI)도 낮은 상황입니다.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인 4만3400달러(약 5352만원)~4만4100달러(약 5439만원) 아래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머문다면 상승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3만9900달러(약 4920만원)~4만1500달러(약 5117만원) 구간을 테스트 하기 전에 이 구간에서 조정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이동평균선이란? 특정 기간 동안의 시장 가격을 산술평균한 것입니다.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란? 과매수 혹은 과매도를 판단하는 기술적 지표로, 특정 기간 동안의 최고가와 최저가를 반영합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설정하는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 시간 단위는 14시간 또는 14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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