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코빗, '컴투스 코인' 몰래 상장...기준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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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이
이소이 2022년 4월13일 17:09

코빗, C2X 협의 없이 '몰래 상장'해 논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일명 ‘컴투스 코인’ CTX(씨투엑스)를 컴투스 측과 협의 없이 상장한 게 확인됐다.

13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코빗은 이날 CTX 상장 계획을 공지했다.

하지만 컴투스 홀딩스 관계자는 코빗의 CTX 상장 발표에 대해 “C2X 재단 측과 협의 없이 이뤄진 상장”이라고 설명했다. 컴투스 홀딩스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C2X 재단과의 협의를 거쳐 상장된 곳은 FTX, 후오비 글로벌, 게이트아이오”라고 말했다.
 

'대북제재 위반' 버질 그리피스, 징역 63개월 선고받아

대북제재를 위반한 이더리움 개발자 버질 그리피스가 6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2일(미국시간)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이날 미국 지방법원은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 대북제재 행정명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버질 그리피스에게 징역 63개월과 벌금 10만달러(약 1억2307만원)의 판결을 내렸다.

 

코인 시장은 사람들의 예측과 반대로 흘러간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8.5% 상승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소셜 분석을 통해 코인 시장에서 CPI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결과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CPI가 발표된 시점 페이스북과 트위터, 레딧 같은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에서 CPI와 인플레이션의 언급이 나란히 증가했다. 


비트코인, 3만9200달러 이탈 위기...이번 주가 올해 움직임 가른다

계속되는 하방 압력으로 BTC(비트코인)는 주요 지지선이었던 4만달러(약 4909만원)마저 이탈하며 3만9000~4만달러(약 4786~4905만원) 부근에 머물러 있다. 

채널 하단부는 3만7000달러(약 4540만원) 부근으로 이전 채널 하단부보다는 기울기가 올라가 지지 가격이 높아졌다, 

전체적인 패턴이 완성된다면 채널 하단부를 이탈하는 모습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트윗시황] 바이낸스, UST/비트코인 거래쌍 없애고 비트코인/UST 추가한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더 고조됐다는 의미에 가깝다며, CPI 상승으로 통화 정책이 더 매파적인 성향을 띠게 될 것임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인플레이션은 완화될 것이고, 가상자산과 주식은 하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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