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 "제너레이티브 아트 NFT 역사를 보여주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윤경
김윤경 2022년 4월14일 08:43
출처=소더비
출처=소더비

경매업체 소더비(Sotheby’s)가 제너레이티브 아트(generative art) 대체불가능토큰(NFT)만을 대상으로 하는 경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더블록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너레이티브 아트는 인공지능(AI) 컴퓨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동적으로 생성되는 작품을 말하며, 잘 알려진 크립토펑크(CryptoPunks)와 BAYC(Bored Ape Yacht Club)도 제너레이티브 아트 NFT다. 

소더비는 지난 1960년대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제너레이티브 아트 역사를 아우르는 작품들을 경매에 올릴 예정이다. 기간은 4월18일부터 24일까지다. 

1960년대에 등장한 아방가르드 예술가 베라 몰나르(Vera Molnár), 척 츠리(Chuck Csuri), 로만 베로스트코(Roman Verostko)의 작품들이 처음으로 NFT로 제공된다. 

마이클 부한나 소더비 부사장 겸 디지털 아트 공동 대표는 "크립토펑크와 BAYC 같은 NFT 프로젝트가 지난 1년간 전 세계 미디어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지만 이것이 컴퓨터 예술의 길을 튼 제너레이티브 아트 등 20세기 예술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면서 "곧 있을 제너레이티브 아트 경매는 21세기에 그 유산을 세우고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