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메타콩즈, 현대차 '포니' 타고 날아오를까?
빈스토크, 플래시론 공격으로 1억8200달러 탈취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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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정인선 2022년 4월18일 09:48
현대자동차가 커뮤니티 기반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를 공개했다. 출처=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커뮤니티 기반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를 공개했다. 출처=현대자동차

주요 소식

 

현대자동차, 커뮤니티 기반 NFT 세계관 공개

현대자동차가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자동차는 18일 현대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 CES 2022에서 "시공간을 넘나드는 혁신적 이동 경험이 가능한 세상"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를 통해 이를 처음 선보인 것.

인기 NFT 프로젝트 '메타콩즈'와 협업 NFT도 발행한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0일 '현대X메타콩즈 콜라보레이션 NFT'를 30개 한정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파트너사 커뮤니티를 통해 우선 판매한 뒤, 오픈씨에서 개당 1이더리움에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이어 5월에는 메타모빌리티 NFT를 정식 발행한다. '현대X메타콩즈 콜라보레이션 NFT'를 보유한 이는 현대모빌리티 NFT를 일정 개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현대 NFT를 소유하거나 소유 예정인 사람만을 위한 전용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구축한다. 현대자동차는 공식 트위터와 디스코드 등에서 NFT 보유자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해, NFT 자산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빈스토크, 플래시론 공격으로 1억8200달러 탈취당해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 코인 프로토콜 빈스토크 팜스에 플래시론 공격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빈스토크 팜스에서 1억8200만달러 상당의 자산이 빠져나갔다.

블록체인 보안 기업 펙실드는 18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해커가 최소 8000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해 갔으며, 전체 손실 규모는 이보다 크다고 밝혔다. 

빈스토크의 자체 스테이블코인 BEAN 가격은 지난 밤 기준 86% 가까이 떨어졌다. 

 

새 정부 NFT 공약 이행 위한 전문가 제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월19일 'NFT(대체불가능토큰) 활성화를 통한 디지털자산시장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NFT 공약은 그러나 다른 공약에 비해 그 내용을 예상하기 위한 실마리가 아직 부족하다.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NFT 정책이 무엇으로, 어떻게 채워져야 하는지 전문가들에게 물었다. 그들은 △ NFT의 가상자산 분류와 과세  △ 개별 NFT의 가상자산 여부 판단 기준 △ NFT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에 주목했다. 

 

바이든 정부의 가상자산 규제? 기대 안 하는 게 좋다

지난 3월9일, 조 바이든 행정부는 입법당국에 “디지털 자산의 지속적인 수용으로 인해 금융 안정성에 가해진 위험과 규제상의 허점을 평가”하고 180일 이내에 가상자산 관련 정책 및 규제 개발을 지시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다수의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행정명령을 신중하고 철저한 조사를 기반으로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라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아직 좋아하기는 이르다.

미국 규제기관의 수장들은 새로운 규제를 시행하기 전에 비용과 편익을 따져보는 신중한 분석을 실시할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일례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비용-편익 분석을 “연준의 핵심적인 임무”라 밝혔다. 

그러나 기존 규제와 관련된 여러 증거들은 위 주장과는 반대로 가상자산 규제에 신중한 접근을 취하기가 어려울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여성' 코인 투자자가 반가운 이유

'경제적 자유'와 '파이어족'이 전 세대에게 주목받는 키워드인 만큼 남녀 할 거 없이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걸 느낍니다.

그렇다면 실제 투자자 성비는 어떨까요.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지난해 보도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인 중 주식 투자를 하는 남성 투자자 비율은 23%까지 늘어난 반면 여성 투자자는 10% 남짓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최근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인 시장에서 여성 투자자가 계속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와 달리 이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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