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NFT 게임 확장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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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4월18일 11:37
루이비통 게임. 출처=루이비통 웹사이트 캡처
루이비통 게임. 출처=루이비통 웹사이트 캡처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활용한 게임의 확장판을 출시했다.

17일(미국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최근 자체 게임에 NFT 추첨 기능을 추가했다. 게임 이용자는 루이비통의 마스코트 '비비엔(Vivienne)'의 모습이 담긴 NFT를 모으게 되며, 8월4일까지 NFT 10종을 모은 이용자는 공식 NFT 추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확장판은 기존 판에 '빛나는 도시', '하늘 높이' 레벨을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확장판에서 기존 판과 동일한 레벨까지 깨고 나면 새로운 레벨에 진입할 수 있다. 

2022년 8월4일은 창립자 루이 비통의 탄생 201주년이다. 루이비통은 지난해 8월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루이: 더 게임'을 첫 출시한 바 있다.

루이비통은 NFT 작가 비플의 스타트업 '위뉴 랩스(Wenew Labs)'와 협업해 이번 NFT를 개발했으며, 루이비통의 이더리움 지갑에서 NFT를 발행했다. 

올해 들어 NFT 열풍이 지난해보다 다소 식었음에도 명품 브랜드들은 Z세대를 겨냥하기 위해 NFT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돌체앤가바나, 포에버21 등이 메타버스 '디센트럴랜드'에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메타버스는 패션업계 등에 8000억달러(약 986조원)의 시장을 열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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