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엄마 어디 갔어?"...코인 오픈런 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소이
이소이 2022년 4월19일 13:54
출처=unsplash
출처=unsplash

어디에든 '요즘'이란 수식어가 유독 많이 붙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요즘 10대', '요즘 부모' 등의 표현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코로나19·저출산·집값 폭등·고용 환경 변화·4차 산업혁명 등 빠르게 바뀌는 '초변화' 사회를 겪는 세대인 만큼 이전과 다른 현재를 표현하는 말이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움은 신선함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냅니다. 우리가 MZ세대의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들이 포켓몬빵을 사러 아침 일찍부터 편의점 앞에 줄을 서는 '오픈런'의 이유를 찾으려는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습니다.

MZ세대에 밀려 주목을 못 받던 '요즘 부모 세대'에서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믿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중장년층과 노년층 사이에서는 포켓몬빵 대신 코인 오픈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의 BTC마켓의 조사에 따르면, 45세 이상의 중장년층과 노년층이 코인에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한 나이대로 나타났습니다. BTC마켓은 2013년 문을 연 호주 최대 코인 거래소입니다. 2030세대가 코인 투자에 적극적일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는 결과입니다.

조사는 다음과 같이 나이대별 다섯 개 그룹으로 나눠 초기 예치금과 투자 운용 금액, 투자 패턴 등을 분석했습니다.
▲1그룹 18-24세 ▲2그룹 25-43세 ▲3그룹 44~59세 ▲4그룹 60~65세 ▲5그룹 65세 이상

 

더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