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테슬라, 지난 8개월간 BTC 꼭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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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2년 4월21일 09:41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출처=플리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출처=플리커

1. 테슬라, 1분기에도 비트코인 더 사거나 팔지 않았다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테슬라(TSLA)의 비트코인 ​​보유 가치가 2분기 연속 12억6000만달러(약 1조5550억원)로 변동이 없었다고 이 회사가 20일 분기실적보고서에서 밝혔다.

테슬라는 2021년 4/4분기에도 비트코인을 더 사거나 팔지 않았다.

비트코인 가격은 당시부터 최근까지 결과적으로 비슷했기 때문에 테슬라의 비트코인 보유 자산 가치가 손해로 나타나지는 않았다고 코인데스크 US가 20일 전했다.

 

2. LVMH CFO "메타버스 주시하고 있다"

루이뷔통, 디올, 펜디 등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이 “메타버스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LVMH 장 자크 귀오니(Jean Jacques Guiony)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그룹 산하의 몇몇 기업이 이미 가상자산과 대체불가능토큰(NFT), 게임에 대한 실험을 시작했다"고 말했다고 더블록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메타버스에는 비즈니스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수많은 계기가 있어 흥미롭고 유망하지만 메타버스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하기는 아직 어렵다"고 전했다.

 

3. 바이낸스US, 미국 블록체인협회 탈퇴한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미국 계열사 바이낸스US가 미국의 대표적인 가상자산 이익 ·로비 단체인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 탈퇴 절차를 밟고 있다고 코인데스크 US가 20일 전했다.

바이낸스 US 관계자는 이 매체에 “최근 블록체인협회와 성실하게 협상했지만 결국 우리의 가치와 목표가 협회의 입장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협회에도 입장을 물었지만 이 기사의 보도시점까지 답변이 오지 않았다. 바이낸스 US는 2020년 8월 협회에 가입했다.

 

4. IMF “가상자산도 전통 자산처럼 자본통제 받아야”

국제통화기금(IMF)이 가상자산도 전통자산과 함께 자본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IMF는 ‘금융 안전성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이 공식적으로 금융자산이나 외화로 분류되지 않더라도, 필요하다면 각국 정부는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나 자본 흐름 관리에 관한 법률이나 규제를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코인데스크US가 19일(현지시간) 전했다.

 

5. FATF "전 세계 절반 국가선 자금세탁방지 기준 준수 안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 FATF(Financial Action Task Force)가 “전 세계 절반 가까운 국가에서 여전히 테러자금조달방지(CFT)와 자금세탁방지(AML)에 대한 기준이 준수되지 않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FATF는 이날 'FATF 기준 준수 및 효과(The State of Effectiveness and Compliance with the FATF Standards)’ 보고서에서 120개국 평가 결과, 전체의 52%만이 위험을 평가하고 기업의 수익 수혜자를 검증할 수 있는 '적절한 법과 규제 구조(adequate laws and regulatory structures in place)’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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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충 2022-04-21 11:19:06
안판게 아니라 물린거야~